여기에 정말로 편리할 것으로 보이는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합니다.
부디 우리나라 전자제품들에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AC 전원 플러그의 모양은 거의 비슷하다.
플러그를 컨센트에 꽂을 때에는 별 불편이 없다.
하지만, 플러그를 빼낼 때에는 힘을 많이 줘야 하거나
혹시라도 물기 있는 손으로 만질 경우, 감전의 위험성도 많다.
여기에 '홀 플러그'라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가전 제품을 만들 때, 플러그 모양을 이렇게 바꿔줬으면 좋겠다.
이 아이디어에 조금 더 보태서,
저 구멍의 파란부분을 야광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어두운 밤에도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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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디자인, 산업디자인) 기막힌 아이디어들..(퍼옴)
재미있고 기막힌 아이디어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사진만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것 입니다.
맘에 드는 것들만 스크랩했어요.
아이디어가 정말 맘에 드네요.
== 집안 인테리어
== 이건 등받이가 있는 각기 다른 디자인의 의자들인데, 8개의 의자를 모아놓은 것.
== 아이폰 케이스
== 도마
== 달걀 프라이틀
== USB 메모리 1
== USB 메모리 2
== USB 메모리 3 ㅋㅋ
== 1인 휴게실 (공항에서 비행기 연착 때 사용)
(N20120401)
(N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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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디자인) 실내 인테리어 - 좋은 디자인이란?
.
일상의 생각... 끄적끄적...
.
실내 인테리어 사진들을 주욱 검색해 봤다. 가장 내 맘에 드는 멋진 디자인을 찾아 보자는
생각에서 30분 정도 찾아봤다...
훌륭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물씬 풍기는 디자인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맘에 딱 드는 디자인은 없었다.
그래도 그 중에 하나를 골라 봤다.
이상한 점은 내가 고른 디자인이 내가 멋지다고 생각했던 디자인은 아니었다.
아래 사진들이 내가 고른 디자인이다.
....
흑백사진들 같은가? 아니다.
사실 이 사진들은 아디다스 본사의 사무실 인테리어다.
...........
그런데, 왜 멋진 것과 실제로 마음에 드는 게 다를까?
좀 생각하다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내가 멋지다고 생각했던 디자인들은 그 자체로 이미 칼라와 구성이 잘 조합된
완성된 디자인들이었던 반면,
내가 고른 디자인은 칼라와 구성이 미완성된 디자인들이었다.
웹 프로그래밍 중에 자바스크립트 언어의 프로그래밍 철학으로서 '겸손한 자바스크립트'라는
게 있다.
하나의 웹 프로그램을 만들때에는 여러 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한다.
웹 프로그래밍에서 자바스크립트 언어는 단지 웹 기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위해
개발된 보조 언어이다. 효율성 제고를 위해 프로그램의 일부 보조기능을 프로그램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발전을 거듭하다보니 웬만한 여타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모든 기능들을 완전하게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심지어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강화되었고
웹 프로그램 상에서는 필요이상으로 화려한 기능을 뽐내느라 웹 서핑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는 사례들도 생겨났다.
이에 대해 최근 대다수의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머들은 이 언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프로그램에 쏟아 붓는 것보다는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각 언어들의 특징을 잘 조화시켜
프로그래밍 할 것을 지향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겸손한 자바스크립트'라는 프로그래밍 철학이다.
위 아디다스 사무실 디자인을 보면 사무실 전체가 마치 하나의 도화지 같은 인상을 준다.
색깔은 그 안의 구성원이 칠하고 완성하는 것이다.
내가 멋지다고 생각했던 다른 디자인들은 이미 디자이너의 완성된 생각이었고
디자인 활동의 중심은 디자이너들 자신이었다.
그러나 아디다스 사무실의 디지인 활동 중심은 그 안에 속하게 될 각 개인들인 것이다.
디자이너는 겸손한 자세로 특별한 재질의 도화지만을 제공한 것이다.
위 사진들도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디자인이지만
그 안에서 뭔가를 더 꾸미면 좀 더 자기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꾸미고 싶은 끌림이 느껴진다.
디자인이란 주관적인 감성의 느낌이다.
절대적일 수가 없는 것이다.
요즘은 개인주의 성향이 짙은 시대이다.
좋은 디자인이란 어쩌면 겸허하게 기본을 배려해주고
개인의 개성적인 칼라를 존중해주는 디자인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봤다.
그래서 선택한 것 같다~
(N201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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