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왜 이렇게 키만 계속 크냐... 처음에 우리 집에 왔을 때에 비해
키는 5배 컸고 식구는 2배로 늘었어요.
작년에 화분이 너무 작아져 버려서 화분을 갈아줬었죠.
그 때는 화분이 그 나마 크게 보였었는데...
계속 계속 자라서 이젠 이 화분도 점점 작아보이네요.
'내년이면 천장까지 닿겠다. ㅋ'
예전에는 3주 정도마다 물을 줘야 됐었는데, 이제는 거의 2주 반마다
물을 줘야 돼요. '물 먹고 저렇게 크다니 정말 신기하다.ㅋ'
우리집은 남향이라 낮이 되면 창 가가 너무 눈부시다.
창문을 박스 몇 장으로 가렸더니 조금 낫군. 그래도 모니터 글자는
좀 뿌옇고 책상은 어둡다. 때문에 낮에도 스탠드를 켜 놓는다.
책상 위치를 바꿔도 봤지만, 나는 책상 앞을 뭔가가 막고 있거나
내가 벽을 보고 있거나 하면 앉아 있으나 서 있으나
왠지 자꾸 머릿속이 멍해져 버려서 결국엔 결국엔 창 쪽으로
배치하게 된다. 다음에 이사를 가면 동향 집으로 가야겠다.
거래처에서 돌아오는 길에...
(N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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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축제) 가을에 피었던 강북 강변의 코스모스를 낚다.
폰에 이런 사진이 있었네... 결혼할 친구의 이사를 도우러 갔던 날이었다.
이사가 너무 빨리 끝나서 우연찮게 코스모스 축제를 다녀왔다.
축제가 이미 일주일 전에 끝났고 행사장 철수를 위해 대부분의 시설을
철거했는데도 주차료를 정말 꼬박꼬박 받고 있는 운영사가 얄미웠다.
코스모스 축제 폐막후 1주일 밖에 안지났지만 코스모스는 이미 거의 다 지고 없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몇 몇 남아있는 꽃을 찍었고 부지런히 돌아다닌 끝에
10장짜리 코스모스도 찾아내 한 송이 꺾어왔다.
카메라를 며칠전 헐값에 팔아버린데다가 마침 카메라가 후지다고 소문난
내 휴대폰밖에 없어 휴대폰으로 코스모스가 그나마 남아 있는 곳을 한참만에
어렵게 찾아 찍어줬다. 가을에 피었던 강북 강변의 코스모스!
(N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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